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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파업 지지 및 윤석열정부의 위헌적 '업무개시명령', 노동혐오 조장 규탄 시민사회 선언(신문광고) 참가신청

1. 화물연대본부가 ‘도로위 국민안전과 화물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안전운임재 확대를 요구하며 9일째 총파업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정치권이 지난 6월 14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5개월 동안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확대 논의를 지연시켰기 때문에 시작된 파업은 장기화 되고 있습다.  

2 윤석열 정부는 노동혐오 조장, 초유의 위헌적 업무개시명령 발동, 공정위 조사 등 전방위적 탄압을 자행하며 노동자파업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흔들림 없이 거점 농성을 이어가며 윤석열정부의 노동탄압에 맞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3. 노동, 시민사회, 시민사회, 인권, 종교 등 제단체들은 123일 대통령집무실 앞 국민안전 위한 화물연대파업 지지 촛불문화제를 진행 후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신문광고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헌법을 유린하는 노동탄압과 인권억압에 항의하는 많은 단체 및 개인들이 함께 해 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선언문안은 위 취지를 압축적으로 담은 구호형식으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금액 : (단체) 5만원, (개인) 5천원 / 신문광고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입금계좌: 농협 352-0294-8494-13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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