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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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0.10.29.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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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한 마을 주민들이 전통어법인 가래치기로 물고기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가을 수확이 끝나고 저수지 물이 줄어들면 대나무로 엮은 가래로 물을 막아 물고기를 잡아 마을 잔치를 연다. 2010.10.29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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