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11월 토크 콘서트 참가신청서
★사회적 패션 : 보이지 않는 가치를 입다.★
11월 SEN 토크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 일시 :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18:30~21:30
2. 장소 : 동작구 사회적 경제센터(노량진 메가스터디 건물 2층)
3. 연사 :
1) 도트윈 박재형 대표님, 보이지 않는 진심을 손끝으로 전하다.
2) 파이어마커스 이규동 대표님,  버려지는 소방호스에서 소방관의 희생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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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소속일 경우 SNE 지부를 적어주세요 예) SEN 한양
연사에게 궁금한 점
센 토크콘서트 2부에서는 연사님과 따로 모여 소모임을 진행합니다. 활발한 토의을 위해서 미리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평소 전통에 관련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도트윈 소개글
도트윈(DOTWEEN)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점자로 각인된 가죽제품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손으로 만져지는 언어인 점자를 가장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베지터블 소가죽을 메인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작과정에도 정성이 담겨야한다고 생각하여 수작업의 제작과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언어인 점자를 진심의 언어로 새롭게 정의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브랜드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바랐던 도트윈의 진심도 함께 선물받기를 기대합니다.
파이어마커스 소개글
2014년 4월에 시작된 파이어마커스는 소방패션전문브랜드입니다. 파이어마커스의 슬로건은 'carry the fire fighter'(소방을 담다)입니다. 소방에서 나오는 다양한 흔적들로 제품을 만들고, 소방에 관한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 낼수있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것. 그리고 'first in last out'을 시작으로 소방에 대한 메세지가 담긴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이고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자체 컬쳐 프로젝트 <Fire fighter illustration>를 진행하여 소방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소방서 내부에서 <Fire fighter fashion show>를 진행해 소방서와 시민들이 소통할수있는 문화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있습니다.  제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방관에 대한 희생, 헌신등을 공유하는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소방을 하나의 문화로 적용시켜 동시에 모든것을 효율적으로 담을수있는 제품을 제작하는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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